2008. 10. 24. 02:04

교촌치킨을 시켰더니 김밥집 전단과 함께 오더군요

혼자 사는 터라 가끔 외식업체를 아주 가끔 이용합니다.
주로 밥을 해먹는 편이죠 ㅎㅎ
하지만 영양가를 키워야하기에 ^^
피자나 치킨을 배달시켜 먹습니다

2마리에 얼마하는 치킨집에 잘 익혀 오지 않아서
대략 난감한적이 있어 아예 교촌만 시켜 먹습니다 ㅋ

요즘에는 동네에서 서로 마케팅제휴를 하나봅니다.
치킨이 배달왔는데 김가네 전단이 살짝 따라오네요 ^^ 
요즘 경기가 많이 힘든데 함께 나눠가면서 사는 모습이
참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^^
김밥도 따라왔음 좋았을껄...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