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12. 10. 03:02

전 가끔 힙합클럽을 놀러갑니다 ㅋ

저는 춤추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.
그러나 알콜질을 잘 즐기지 않는 편입니다만
데길라 한두잔 정도는 적당히 ^^

어렸을때 춤에 빠져 놀때도 할일들은 다하고 다녔습니다만 ㅋ
한때는 댄스그룹 섭외 한번 받은 적 있구효 --;;
한다고 그랬다면 신청환처럼 맞고 했을수도 ㅋㅋㅋㅋ
20대까진 주로 했던 일이 방송업무라 다양한 곳을 느낄 수
있었고 함께 힙합클럽이나 간단하게 공간을 느끼면서
적당히 즐기며 스트레스정도는 풀며 지냈습니다.

예전엔 홍대와 가까워서 사브나 홍대주변 클럽을 자주 갔었구요
최근에 자주 갔었던 곳이 엔비나 할렘정도입니다.
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....

뭐 클럽에 대한 거나 힙합에 대한 것의 거창하게 포스팅은
안되구요.. 그쪽에 깊에 파고들지 못하다보니 --;;

동생들끼리 강남 NB의 VIP에서 놀때 경호원 몰래 찍은 겁니다 ㅋㅋ
그냥 이런 취미정도 있다...라는겁니다 ㅋ
클립이 언론에 보이는 것처럼 흥청망청 부비부비만 성행하지 않습니다
그중에 몇%는 적당히 공간을 함께 즐기며 나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만 그런 걸 원하구요 ^^